호야가 그리 서럽게 울줄은 몰랐어요밝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호야야~~개구장이라도 좋으니건강하게만 자라다오~~
HJSY Ki님의 댓글(좋아요 136개)
아고야... 세상에 ...가여워라 우리 호야,,, 아고아고 어쩌나... ㅠㅠㅠ 눈물난다.. 호야...ㅠㅠㅠ가여운 녀석. 얼마나 허전했길래...사람보다 낫다 우리 호야...후반부 호야 모습 다시 돌아온거 보니 넘 안심되네요.. 세상에나 말만 못하지 사람보다 나은 아이들이에요~~~^^넘 사랑한다 네 아가들아~~~^^꼭 한번 진짜 루 만나고 싶구나~^^
김희연님의 댓글(좋아요 37개)
우리호야~원래모습으로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예요~차안에서부터 우는모습 보고 어찌나 짠하던지..ㅠ호야야~!!니가 최고야~!!우리이쁜 호야 지금처럼만 늘 건강하고.사랑많이 받고.맘껏 행복하렴
신진양님의 댓글(좋아요 79개)
호야가 마음고생했구나. 외동으로 온전히 사랑받은 몆일이 넘 좋았나봐요.
jk Men님의 댓글(좋아요 225개)
동생들한테 사랑 귀여움 다 빼앗기고 .. 겨우 귀염받다가 다시 원래자리로 오니 약간 서러운 듯 ~~ 사랑 듬북 주세요 ~~ 우리 장남이 ~ 호야 ~
내꺼사랑님의 댓글(좋아요 119개)
호야 어쩜 저래요.... 정이 진짜 많네요. 짠하다가 토끼처럼 뛰고 노는거 보고 다행이다. 했네요.
누리초롱님의 댓글(좋아요 83개)
다둥이네 아이들은 아주 가끔은 외동이가 되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가보다
경순 김님의 댓글(좋아요 13개)
호야~장하네~맘이 짠하네.엄마가 안아준다고 오라고 할때 가까이 가서 머리 들어 미는 모습. 고모품에안겨 머리파묻는 모습과 같네요~엄빠~의 호야 보듬어 주는 모습~